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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주의보-오존주의보 모두 해제

입력 2019.05.25. 16:11 댓글 0개
광주기상청 "모레까지 20∼60㎜ 비 예상"
폭염 피해 그늘막 찾는 시민들.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발효됐던 오존주의보 역시 모두 해제됐다.

광주기상청은 25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담양·곡성·구례·보성·광양·순천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반면 전남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순천 황전 32.2도, 광양읍 32.1도, 곡성 석곡 31.4도, 구례 31.4도, 광주 광산 31도, 광주 풍암 30.9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기상청은 26일부터 이틀간 20~60㎜의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지리산 등 일부 산간지역에는 80㎜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 3개 구와 전남 9개 시·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밤 광주 동구와 북구, 광산구에 내려져있던 오존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역시 광양·순천·무안·나주·신안·장성·장흥·함평·영광 등 9개 시·군의 오존주의보를 모두 풀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 경보는 0.30ppm 이상, 중대경보는 0.5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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