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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李총리, 청해부대 홋줄 사고 순직자 빈소에 조화

입력 2019.05.25. 15:28 댓글 0개
文대통령 대신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 빈소 조문
정경두 국방장관,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 조문
고(故) 최종근 병장→하사 1계급 추서, 순직 처리
해군, 해군작전사령부장(葬) 25~27일 3일간 엄수
【서울=뉴시스】 청해부대 1진(문무대황함) 파병 환송식 모습. 2019.03.12. (사진=해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중 홋줄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22) 하사의 빈소에 25일 조문을 위한 군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이날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을 대신해 김현종 국방개혁비서관이 빈소를 찾아 고 최 하사의 순직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 정경두 국방부 장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도넬리 주한미해군사령관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밖에 최영함 장병과 해군 각급 부대 지휘관 및 주임원사, 해군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빈소에는 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정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서욱 육군참모초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최병혁 한미연합사부사령관, 이승도 해병대사령관,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 등이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하태경 국회 국방위원, 김병기 국회 국방위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도 조화를 보내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해군은 고 최 하사가 청해부대 파병 임무 수행 중 사고당한 점을 고려해 지난 24일 오후 순직으로 의결했다. 또 병장에서 하사로 일계급 추서진급을 결정했다.

해군은 고 최 하사의 장례를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해군작전사령부장(葬)으로 엄수한다. 안장식은 오는 27일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다.

jikim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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