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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심판, 축구팬 만난다 '이심전심 토크콘서트'

입력 2019.05.24. 16:46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6월9일 오후 3시 축구회관에서 국내 정상급 심판과 팬들이 만나는 이심전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심판 판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그라운드 안팎의 리스펙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국내 최초로 (심판의) 마음과 (팬의) 마음이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5년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와 광저우 헝다(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주심인 김종혁 KFA 심판운영팀장, 고형진, 김희곤 KFA 스페셜 레프리, 이동준 프로심판을 초대한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사회를 본다.

KFA는 "평소 잘 알려지지 않는 심판의 세계에 대해 팬들에게 소개하고 심판의 생활, 판정, 포부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여 상호간 거리를 좁히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리그에서부터 국제대회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국내 톱 심판들을 보며 미래의 심판 자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각오다.

토크콘서트에 참가를 원하는 축구팬은 24일부터 31일까지 KFA 심판운영실 e-메일(referee@kfa.or.kr)로 간단한 인적 사항(이름, 나이, 연락처)과 참가를 희망하는 이유를 적어 보내면 된다.

50~70명 정도의 초청 대상자를 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추첨 및 퀴즈 풀이를 통해 대표팀 의류, 사인볼, 경기규칙서, KFA 다이어리, 심판카드, 심판코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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