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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범계역에서 '미세먼지' 저감 점검회의

입력 2019.05.24. 14:26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는 24일 미세먼지 추경예산 사업대상인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열어 미세먼지 현황, 공조기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회의에는 황성규 국토부 철도국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철도 지하역사 추경예산안 집행계획도 논의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국가철도 지하역사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96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황성규 철도국장은 “철도는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교통수단인 만큼 추경예산 등을 통해 지하역사의 열악한 환경을 조속히 개선해 맑고 깨끗한 실내환경을 제공할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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