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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어린이 교통안전'의 달…서울경찰청 동요·그림대회 개최

입력 2019.05.23. 21:14 댓글 0개
서울시·교육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개최
어린이·지도교사·학부모 등 2000여 명 행사 참석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서울=뉴시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이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제2회 어린이교통안전동요 경연·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2019.05.23

【서울=뉴시스】고가혜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5월 '어린이 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제2회 어린이교통안전동요 경연·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동요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보행문화를 익히게 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서울시교육청·한국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및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요대회에는 약 2300명의 어린이 중 예선, 1차 본선을 통과한 20개팀(520여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으며, 그림 그리기 대회는 1400여명 중 최종 200여 명이 본선대회에 참여했다

또 이날 오전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경찰악대 클래식 연주·홍보단 공연·마술 등 축하공연, 교통안전 체험부스 및 경찰 직업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를 개최한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릴 때부터 안전한 보행 문화를 체득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가정·학교·기관 등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가 될 때까지 행사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5월 한 달간 송파·서초·노원·강서 등 4개 경찰서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안전교육·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체험·경찰홍보단 공연·마술쇼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gahye_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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