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금호동 아파트 화재 대책회의 진행

입력 2019.05.23. 20:34 수정 2019.05.23. 20:34 댓글 0개
피해주민, 천정배·서구의원 등 참석
부상자 치료 최우선, 추후 보상 논의
인명피해 막은 임도현군 표창 건의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서구을)의 제안으로 금호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와 관련 23일 합동 대책회의가 열렸다.

23일 광주 서구의회는 “천정배 의원의 제안으로 합동대책회의를 열었다”며 “피해주민과 서구의원, 주민자치회장, 임차인 대표 등이 모여 직간접적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와 향후 수습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회의 후 부상자 4명에 대한 치료에 최선의 조치를 취할 것과 피해조사 결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계획 수립, 임시 주거대책 등을 요청했다.

김옥수(민주평화당) 서구의원은 이웃 할머니를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은 임도현(인성고 2학년)군에 대한 표창을 건의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금호동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4명이 다치고, 50여 명이 대피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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