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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안정적 거주’ 광천 중해마루힐

입력 2019.05.23. 08:29 댓글 0개
전용면적 84㎡ 임대아파트·아파텔 219세대

8년 임대아파트와 아파텔이 만난 실속형 주거공간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이 24일 오픈한다.

광주 서구 농성동 417-2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은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219세대 규모다. 임대아파트는 150세대이며, 일반분양 아파텔은 69세대다.

단지는 임대아파트와 아파텔로 이뤄져 임대·분양이 동시에 진행된다.

광천 중해마루힐은 광주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농성·광천지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힌다. 최근 몇 년간 농성·광천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는 550여세대에 불과했기 때문.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은 8년간 임대료 폭등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은 HUG에서 보장해준다. 임대기간이 끝난 뒤에는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가 주어지므로, 8년간 충분히 살아보고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도 덜 수 있다. 특히 청약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며,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자유로워 투자 측면으로 접근하는 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광천 중해마루힐은 광주 임대아파트 최초로 인공지능ICT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관리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내부 3면의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어 전용률이 78%에 달하는 등 같은 면적도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다.

이곳은 유스퀘어 터미널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위치다. 광천동의 각종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기아자동차 광주공창, 일신방직, KBC, 광천동 메디컬타운 등이 가까워 직장-주거 근접성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광주 최대 재개발사업지인 광천동 재개발구역을 비롯해 일대에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루며 주거여건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은 24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뒤 6월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호수 공개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공개추첨은 개그맨 변기수가 진행을 맡으며 박현빈·지원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 주택전시관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80에 있다.

문의 062-352-4500

통합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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