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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노무현 이름 석자는 혁신의 이정표"

입력 2019.05.22. 19:12 댓글 0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성명
"노 전 대통령의 삶을 통해 혁신을 배웠다"
【광주=뉴시스】 이용섭 광주시장.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2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노무현 이름 석자를 혁신의 이정표로 삼고 있다"며 "항상 깨어있는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추모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의 삶을 통해 혁신을 배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임기 내내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인기 있는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을 찾아 하셨고, 그 결과 많은 역사적 성과를 창출하셨다"고 회고했다.

이 시장은 "'좋은 정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노 전 대통령의 신념을 좇아 정치에 들어선 지 11년이 지났다"며 "노 전 대통령의 혁신의 삶은 지금의 제 삶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께서 혁신으로 일궈 낸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광주·전남 상생으로, 영·호남 동서화합으로, 5·18의 전국화를 통한 국민통합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노무현 이름 석자를 혁신의 이정표 삼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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