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섬지역 배전철탑 정밀점검

입력 2019.05.22. 17:36 수정 2019.05.22. 17:36 댓글 0개
한전 광주전남본부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철원)는 5월 초부터 완도군 노화도과 소안도 일대에서 해월 배전철탑 정밀점검과 노후설비 교체작업을 시행했다.

완도군 노화도와 소안도는 해태가공공장과 전복양식장이 밀집돼 있으며, 정전발생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하여 선제적으로 정전을 예방하고자 해월구간 배전철탑 절연장치(애자)와 전선진동방지장치(댐퍼)에 대하여 정밀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중 확인된 노후설비는 교체작업을 실시해 도서지역 전력 안정공급에 노력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전국 13% 면적과 53%의 전국 최장 해안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서남해안과 남해안의 지리적인 특성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월철탑 529기와 약 90㎞의 해저케이블를 보유하고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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