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북구,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입력 2019.05.22. 16:17 수정 2019.05.22. 16:17 댓글 0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동시 영치 날인 22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상습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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