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대기업 갑질 근절 마련해달라”

입력 2019.05.22. 15:34 수정 2019.05.22. 15:34 댓글 0개
중앙중기회, 김영록 도지사에 요청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21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지역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지난 21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강 회장은 최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안을 전달하면서 김 도지사가 지역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들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판로확대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또 “현재 하도급 거래 및 수위탁거래 등에 만연한 불공정한 거래 관행으로 중소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불공정 관행 근절 및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증진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향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중소기업계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추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현안 애로를 파악하고 전남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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