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봉사로 만드는 ‘특별한 창립기념일’

입력 2019.05.22. 14:54 수정 2019.05.22. 14:54 댓글 0개
기아차,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기아차 광주공장은 22일 오월어린이공원 등에서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오월어린이공원에서 정비활동을 실시 하고 있는 모습. 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창립기념일을 앞둔 22일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 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서광어린이공원과 오월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무1동행정복지센터,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노후된 어린이공원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어린이공원 시설 중 오래돼 페인트가 벗겨진 놀이대, 정자, 벤치, 그네 등에 대해 도색작업을 실시했으며 공원 내 모래밭정비, 쓰레기줍기, 잡초뽑기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2일 오월어린이공원 등에서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어린이공원 정비활동에 나선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또 농구대 및 체육시설에 대한 보수작업과, 오월어린이공원에는 철쭉묘목 300주를 심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더욱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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