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PC방 지갑털이 20대 男 붙잡혀

입력 2019.05.22. 07:26 수정 2019.05.22. 07:26 댓글 0개

지갑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PC방에서 지갑을 훔치고 달아난 A(25)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 40분께 광주 북구 모 PC방에서 지갑 주인 B(23)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현금과 카드 등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다.

A씨는 절도 당일 인근 마트에 들러 훔친 카드를 사용해 3만원 상당의 담배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경찰은 범행 당일 녹화된 CCTV 영상과 PC방 로그인 기록을 조사하고 실시간 IP추적을 진행해 지난 20일 동구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게임을 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구속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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