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시민 2명 중 1명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입력 2019.05.21. 18:02 수정 2019.05.21. 18:02 댓글 0개
올 4월말 기준 71만5천898명
전달 보다 0.5% 증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가 2천300만명을 돌파했다.

광주지역 가입자수는 71만5천898명으로 나타났다. 광주 시민 2명 중 1명이 가입한 것이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2천306만5천36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2천200만7천46명) 처음으로 2천200만명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100만명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730만4천546명으로 전월 대비 0.58%(4만1천869명) 증가했고 서울은 578만1천57명으로 전달 대비 0.37%(2만1천446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472만4천592명으로 전달 보다 0.26%, 기타 지역은 525만5천173명으로 0.45% 각각 늘었다.

광주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71만5천898명으로 전달( 71만2천144명) 보다 0.5% 늘었다.

1순위는 42만2천128명, 2순위는 29만3천77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현재 광주 인구가 145만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인구의 절반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꼴이다.

전남지역은 55만5천265명으로 전달( 51만5천418명) 보다 7.7% 증가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기능을 합한 것으로 청약통장 일원화가 시행된 2015년 9월 이후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연 소득 3천만원 이하 청년층에게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주는 ‘청년우대형 청약통장’가 출시된지 9개월만에 19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31일부터 올해 4월말까지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입자수는 모두 19만1천810명으로 집계됐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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