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기술과학고,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입력 2019.05.21. 17:56 수정 2019.05.21. 17:56 댓글 0개
담양 전남자연환경연수원서… 환경 중요성 일깨워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이 청소년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담양 수북면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자연환경연수원은 지난 20일부터 2박3일간 전남기술과학고(교장 김용국) 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우리가 꿈꾸는 초록세상’은 환경전문교수 특강을 비롯해 환경 골든벨, 숲이야기와 숲 밧줄 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환경버튼 만들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환경사진전 관람, 팀 데몬스트레이션(팀가 만들기·단체 줄넘기·파이프라인·바운딩볼), 축제의 밤 등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날 프로그램은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으로 마무리된다.

정효원 전남기술과학고 교감은 “좋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곳에서 훌륭한 강사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갔으면 좋겠다”며 “전남기술과학고의 명예를 걸고 연수원의 규칙을 준수하며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받자”고 당부했다.

안기권 원장은 환영사에서 “연일 뉴스에서 미세먼지 문제가 보도되는데 그만큼 환경보호가 중요한 때고, 여러분이 환경교육을 받는 이유다”며“훌륭한 자연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대화하며 미래의 꿈을 구상해보자”고 말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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