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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광산구 골목상권 콘텐츠 발굴지원사업 공모 등

입력 2019.05.21. 17:54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다음 달 5일까지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 거리축제, 홍보, 이벤트 등 3개 분야다.

광산구 상인회와 상인회가 포함된 주민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되면 신청 단체별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계획서는 상인회가 있는 동에서 방문 접수 받는다.

접수된 사업 계획은 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광산구는 7월부터 공모 선정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안내는 광산구 기업경제과(062-960-8421)에서 한다.

◇25일 수완호수공원서 '세계음식·문화축제'

광주 광산구는 오는 25일 수완호수공원에서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제7회 세계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합창단 공연, 세계인의 날 기념식, 아시아 전통의상 퍼레이드, 이주여성 한국 전통춤 무대, 시민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10개 나라 22가지 세계음식 맛보기, 보이는 라디오, 세계전통의상과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피에로 공연 등이 주말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주민 법률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취업 상담 등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주민 등을 돕는다.

◇북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

광주 북구는 다음 달 7일까지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북구는 모바일 앱과 연동해 보행수, 이동거리,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 밴드를 집급한다.

헬스케어 전담팀이 식생활, 운동량 등을 분석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24주간 건강관리, 일대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관련 내용은 북구보건소 건강증진팀(062-410-8126·8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단1동, 희망 엽서·우체통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 엽서·우체통 운영 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이 행정기관의 도움 필요성(이웃 포함)을 기록한 엽서 등을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확인해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바람을 이겨내면 당신도 꽃 피울 거예요'란 구호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희망 엽서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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