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구 화정1동 일대 도시재생 추진

입력 2019.05.21. 14:52 수정 2019.05.21. 14:52 댓글 0개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서구 ‘웃음꽃 피는 화정’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Spot)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서구 화정1동 서부시장 일대다. 주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됐다. 도심공동화 극복을 위한 마을환경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마을 축제 및 프리마켓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주민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뉴딜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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