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민·외국인 화합의 축제 열려요”

입력 2019.05.21. 13:03 수정 2019.05.21. 13:03 댓글 0개
시, 26일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광주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제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가 26일 낮 1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광주국제교류의 날은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 교류행사다. 해마다 2천여명 넘는 시민과 외국인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 외국인출입국 사무소 주관 ‘2019 세계인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돼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진행된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의 ‘안전과 인권, 인문학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세계 음식과 음료를 맛보는 세계음식체험, 세계 전통놀이문화, 국가별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놀이들이 마련된다.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18 특별투어’도 진행된다. 광주국제교류센터 자원활동가인 미국인 워렌 퍼슨스(Warren Parsons)씨, 김도원 5·18문화해설사와 함께 기록관부터 전일빌딩, 구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민중항쟁의 의의를 되새긴다. 참가비는 무료다. 2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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