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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외부전문가 참여 종합 안전대책 수립 착수

입력 2019.05.21. 11:52 댓글 0개
13명으로 구성된 '안전·환경자문위원회' 발족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현대제철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환경자문위원회'를 발족, 안전개선대책안 수립에 착수했다.

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부문에서 1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민구 안전보건진흥원 원장,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치년 한국산업보건학회 회장, 정진우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안전한친환경 사업장 건설이라는 지상과제 달성을 위해 사회적 덕망을 갖춘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문위원회는 종합안전개선대책안을 비롯해 회사의 안전 및 환경 부문의 정책수립에 조언하게 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활동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작업현장 평가 및 개선, 협력사 및 외주사 안전관리 강화, 환경설비 최적 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안전·환경관리시스템을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회사 내부적으로 안전 및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한 자성이 있었다"며 "내부역량 결집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진단과 제안을 십분 활용해 반드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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