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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中증시, 미중분쟁 격화 속 저가 매수로 반등 출발

입력 2019.05.21. 11: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미국 통상마찰이 가열하는 속에서도 그간 하락에 따른 반동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반등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90 포인트, 0.10% 밀려난 2867.71로 개장한 직후에 바로 상승 반전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4.35 포인트, 0.05% 오른 8920.4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0.66 포인트, 0.04% 상승한 1469.97로 장을 열었다.

금융 등 주력 종목에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은행주와 보험주, 증권주가 나란히 오르고 있다. 부동산주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석탄주와 시멘트주, 철강 등 자원소재주, 자동차주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매물에 밀리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14분(한국시간 11시14분) 시점에는 10.43 포인트, 0.36% 올라간 2881.04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15분 시점에 45.00 포인트, 0.50% 상승한 8961.11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6분 시점에 1480.19로 10.88 포인트, 0.74% 올랐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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