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기업銀, "비밀번호로 모든 거래 가능"…'아이원 뱅크' 개편

입력 2019.05.21. 11:19 댓글 0개
【서울=뉴시스】기업은행은 새로운 'i-ONE뱅크(아이원뱅크)' 출시에 맞춰 기존 모델인 배우 이정재와 함께 개그맨 조세호, 배우 김원해가 출연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IBK기업은행은 개인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i-ONE뱅크(아이원뱅크)'를 전면 개편하고 21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앱', 고객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만의 은행', 하나의 앱에서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한 '풀(FULL) 뱅킹 서비스'가 새로워진 아이원뱅크의 특징이다.

아이원뱅크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6자리 비밀번호 기반의 '모바일인증서'를 도입했다. 모바일인증서만 있으면 아이원뱅크 앱에서 모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여러 메뉴로 분산된 이체 거래를 하나로 통합하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총 7단계를 거쳐야했던 이체 거래를 '로그인-이체금액-입금계좌번호-6자리 인증비밀번호'의 4단계로 줄였다. 이체한도 또한 OTP, 보안카드 없이 하루에 최대 5000만원으로 늘렸다.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메인화면에서는 고객별 금융일정 알림, 나의 맞춤메뉴 설정 등 '나만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제공하고, 고객별로 이용행태를 분석해 상품과 이벤트를 추천한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한 성향을 가진 다른 고객들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알려주는 '남들은 뭐하지' 콘텐츠도 제공한다.

새로운 아이원뱅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한다. 기존 앱은 3분기(7~9월) 중 사용이 종료될 예정이다.

channa22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금융/재테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