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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속 초미풍 선풍기·에어서큘레이터 인기"

입력 2019.05.21. 11:05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자랜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초미풍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5.21(사진=전자랜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5월 초 시작된 이른 더위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초미풍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도 일찌감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랜드가 PB제품으로 출시한 '아낙 초미풍 선풍기'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0% 증가했다. 초미풍, 미풍, 약풍, 강풍 등 4단계 바람 세기로 산들바람 같은 부드러운 바람부터 강한 바람까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초미풍 선풍기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바람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서큘레이터의 판매량도 지난 1∼14일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전자랜드는 에어컨 구매가 많아지면서 효율적인 냉방을 돕는 에어서큘레이터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선화 전자랜드 MD는 "선풍기 같은 전통적인 냉방가전은 보통 매년 판매량이 비슷한데 초미풍 선풍기가 출시되면서 성장률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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