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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품질좋은 직거래장터, 광주는 어디에?

입력 2019.05.21. 10:25 댓글 0개
aT, 전국 46곳에 직거래장터 오픈…광주·전남 14곳 운영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정례 직거래장터 33곳과 테마형 13곳 등 총 46곳의 신규지원 장터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장터개설과 운영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도심 속 아파트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열고 있는 금요 직거래장터. 2019.05.21 (사진=aT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정례 직거래장터 33곳과 테마형 13곳 등 총 46곳의 신규지원 장터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장터개설과 운영지원에 나선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대형아파트, 공원, 주차장 등 도심 속 고정 유휴 부지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테마형 직거래장터는 지역축제와 연계하거나 제철과일 출하시기 등 특정시기에만 운영된다.

직거래장터를 방문하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넉넉한 시골인심을 도심 속에서도 맛볼 수 있다.

직거래장터는 지역별로 총 46곳이 운영 중이거나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총 2만8000여명의 생산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14곳의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개설돼 있다.

광주는 광주농협에서 동광주점, 두암점, 매곡점, 문화점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은 광양원예농협, 나주혁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화순 도곡농협, 목포농협, 영암 삼호농협, 순천로컬푸드 국가정원점, 여수농협 양지점, 우두점, 여천농협 등 10곳에서 로컬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지역별 로컬푸드 직매장 정보는 aT가 운영하는 '바로정보사이트(www.baroinfo.com)' 공지사항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성남 aT 유통이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중소 생산농가에게는 새로운 판로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소비자는 제철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도·농 상생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lc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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