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감히 날 신고해?” 영업방해 男 쇠고랑

입력 2019.05.21. 09:19 수정 2019.05.21. 09:19 댓글 0개

술값 문제로 시비가 돼 신고당한 남성이 술집을 다시찾아 행패를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A(5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북구 한 노래홀에서 소리를 치며 행패부리는 등 약 1시간 동안 영업을 방해한 혐의(영업방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8일 저녁 이 노래홀에서 술값 문제로 시비가 돼 경찰에 신고당했으며 보복을 위해 다시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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