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인공지능은 우리 일자리를 뺏을까?’

입력 2019.05.20. 17:15 수정 2019.05.20. 17:15 댓글 0개
국립광주과학관, ‘2019 과학스쿨’
국립광주과학관은 22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를 주제로 ‘2019 과학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22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를 주제로 ‘2019 과학스쿨’을 개최한다.

‘과학스쿨’은 초등학생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과학 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과학교양 강좌이다.

20일 국립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GIST 기초교육학부 하대청 교수가 강연대에 선다. 하 교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확산되는 기술적 대량실업 전망을 검토하면서 ‘기계는 인간의 판단과 육체노동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인간은 정말 미래에 쓸모없는 존재가 될까’ 등의 철학적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하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사, 포항공과대 생명과학과 석사,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 박사를 거친 석학으로 유네스코 정부간생명윤리위원회 정부대표, 한국과학기술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디지털 기술과 사회, 생의료기술과 윤리 등이 있다.

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과학스쿨’을 개최, 다양한 주제의 과학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과학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www.sciencecenter.or.kr) 또는 과학스쿨 웹페이지(scienceschool.g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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