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옥상녹화사업 활성화 길 열렸다

입력 2019.05.20. 16:51 수정 2019.05.20. 16:51 댓글 0개
김태균 도의원 발의 관련 조례안 상임위 통과

도심 자투리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활용하는 옥상녹화사업 활성화 조례가 마련된다.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이 대표발의한 ‘전남도 건축물 옥상녹화 권장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소관 상임위인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녹지 부족으로 인해 열섬화 현상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대 응을 위해 대기질 개선과 건물 냉난방 에너지 절약 등의 효과가 있는 건물 옥상녹화사업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에 공공성이 높은 다중이용 건축물추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건축물로 기준 확대, 사업비 지원 비율 확대 등이다.

김 의원은 “건축물 옥상녹화는 도심의 자투리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녹화비율을 높이고 도시 숲을 조성함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도내 시지역과 군의 읍·면에서도 도시지역에 해당되는 곳은 지원대상 지역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