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 안녕하세요 너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사무실, 캠퍼스 등 창 밖을 바라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소풍이나 나들이를 가던 예전을 떠올리다가 나들이 분위기를 내기위해 누구나! 한번쯤 소풍으로 가보았을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어릴적 보던 박물관과 지금의 박물관은 확연히 다르던데요. 몰랐을 때 봤던 거랑 알았을 때 보는 것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저도 사진찍으면서 "우와우와"하면서 나들이를 즐겼는데요.

그!래!서! 국립광주박물관 카드뉴스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사진 찍으러 갔는데...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거짓말 1도 안더하고 한...​1000명??정도 엄청 사람이 많습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넓은 잔디밭에서 봄이 끝나기 전에...더이상 더워지기 전에... 봄을 만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