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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 기부

입력 2019.05.20. 09:22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희곤 HUG 주택도시기금본부장, 심재국 KCC 총무인사총괄임원,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단장, 이기상 코맥스 총괄본부 CMO,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제공)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KCC는 국토부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친환경 건축자재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우선 국토교통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저소득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작년부터 지속해 온 새뜰마을사업에 올해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새뜰마을 사업은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낙후마을 주민의 삶의 터전 보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다. 흔히 달동네, 쪽방촌이라 불리는 주거 취약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복지를 지원한다.

KCC는 자사의 고단열 창호와 친환경 페인트를 비롯해 보온단열재, 바닥재 등 집수리에 필요한 각종 건축자재들을 기부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도 동참한다. 이와 관련 갈현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PVC바닥재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KCC 관계자는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등 단순한 기부 차원의 사회적책임(CSR)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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