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靑 비서관 인사··· 송원고·순천여고 출신 눈길

입력 2019.05.19. 17:06 수정 2019.05.19. 17:06 댓글 0개
법무 '송원고 출신' 김영식
균형인사 '순천여고 출신 권향엽 등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7일 청와대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민정수석실 산하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인사수석실 산하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여성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중소벤처비서관에는 석종훈 종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농해수비서관에는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는 홍승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을 각각 발탁됐다.

함평 출신의 김영식 비서관은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 40회로 판사를 시작, 서울고법과 인천지법에서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법원 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간사도 지냈으며 지난해 말 대법원에 사표를 내고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권향엽 비서관은 순천여고와 부산외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다녔다. 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잔뼈가 굵었다.

서울=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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