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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송민규, 광주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복식 준우승

입력 2019.05.19. 16:5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송민규(사진 왼쪽)와 남지성.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지성(26·세종시청)-송민규(29·KDB산업은행) 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 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19일 광주 진월코트에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셰정벙(대만)-크리스토퍼 룽카트(인도네시아) 조에 1-2(3-6 6-3 6-10)로 졌다.

지난해 이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던 남지성-송민규 조는 마지막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6-6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막판 스트로크 실수를 거푸 저질러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이번 대회 단식에서는 제이슨 정(30·대만·129위)이 우승했다. 제이슨 정은 이날 벌어진 단식 결승에서 두디 셀라(34·이스라엘·240위)를 2-0(6-4 6-2)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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