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토부, 20일 소규모 재생사업지 발표··· 광주는?

입력 2019.05.19. 16:05 댓글 2개
광주 3곳, 전남 13곳 사업 신청

【광주=뉴시스】광주시청 전경. photo@newsis.com

국토교통부가 20일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결과한다.

광주에서는 3곳, 전남에서는 13곳이 사업을 신청했다.

2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전국 50여곳의 소규모 재생사업지를 발표한다.

소규모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하는 주민역량 강화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지자체가 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절반씩이다.

서구 화정1동은 서부코어 일대를 재생하는 사업이다. 경기가 침체된 마을에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및 주민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 임동(총 사업비 1억원)은 담장허물기, 집수리지원, 주민 역량강화 등을 제안했다.

고려인마을이 있는 월곡2동(총 사업비 2억1천원)은 어린이문화공간 조성, 야간 경관 개선 등을 사업내용에 담고 있다.

전남도는 7개 시·군 13곳을 신청했다. 전남도는 시군별 1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소당 1억~4억원을 들여 집수리, 마을텃밭 조성, 마을공방·도서관 운영, 마을 축제 기획, 주민 소식지 발간 등 하드웨어사업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사업을 제안했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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