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건축사협회, 건축물 재난안전 지원 앞장선다

입력 2019.05.15. 17:09 댓글 0개
16일 '건축사 재난안전 지원단' 출범
"'국민 안전' 사회적 책임·역할 다할 것"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재난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파손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 지원단'을 꾸린다.

대한건축사협회는 16일 서울 효령로 회관에서 '건축사 재난안전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협회 내 '중앙 재난안전 지원단'과 17개 시·도건축사회의 '건축사회 재난안전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원인 조사 및 안전 점검을 통해 피해 건축물 사용 여부와 보수·보강 범위 등을 정하는 한편 구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회는 경주·포항 지진과 제천 화재, 강원도 산불 등 재난 현장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피해 건축물 안전 점검과 복구 지원 방안, 설계비 감면, 성금 지원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평상시엔 재해·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건축물 안전 관리를 통해 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재난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파손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하면서 건축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건축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jwsh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