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빛그린산단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 공급

입력 2019.05.15. 15:22 수정 2019.05.15. 15:22 댓글 0개
LH 광주·전남본부 “28·29일 신청”
평균 예정공급가 ㎡당 약 21만4천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광주형 일자리로 부각되고 있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45필지(1만4천㎡)를 오는 28일 입찰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광주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시는 지난 1월 현대자동차와의 투자협약 체결로 빛그린국가산단 내 완성차공장 설립 부지 60만㎡에 총 5천754억원을 투입해 오눈 2021년 11월부터 1천㏄ 미만 경형차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빛그린 국가산단은 광주시와 영광을 연결하는 국도 22호선과 지구경계가 연접하고, 광주공항과는 15km, 무안국제공항과는 31km, 호남선 송정리역과는 13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해 출시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산단 중앙, 완성차공장 부지 바로 인근인 함평1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평균 예정공급가는 ㎡당 약 21만4천원이다. 산단내 별도 공동주택용지가 없어 완성차공장 등 산단 근로자의 주거단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LH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공급일정·가격 등 관련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접속해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판매부(062-360-3174, 3177)로 문의하면 된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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