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사고위험 높은 횡단보도에 LED 조명 설치

입력 2019.05.15. 14:38 수정 2019.05.15. 14:38 댓글 0개
광주시, 월곡시장 등 300곳

광주시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300곳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달중으로 계약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6월 공사에 들어가 4개월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지역은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를 비롯해 우산 월곡시장 구간 등 사고위험 가능성이 높은 횡단보도 300곳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사고위험이 많은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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