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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드돈트다이' 스타들 아우라, 칸 개막작 레드카펫

입력 2019.05.15. 11:40 댓글 0개
오른쪽부터 클로이 세비니, 셀리나 고메즈, 애덤 드라이버, 루카 사밧, 틸다 스윈턴, 세라 드라이버 감독, 짐 자무시 감독, 빌 머리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배우 클로이 세비니(45), 셀리나 고메즈(27), 애덤 드라이버(36), 모델 겸 인플루언서 루카 사밧, 배우 틸다 스윈턴(59), 세라 드라이버(64) 감독, 짐 자무시(66) 감독, 배우 빌 머리(69) 등이 14일(현지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다.

이날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는 칸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좀비 호러 코미디물로 조용한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빌 머리, 애덤 드라이버, 틸다 스윈턴, 클로이 세비니, 이기 팝, 셀리나 고메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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