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5월 어머니와 포옹

입력 2019.05.14. 17:42 수정 2019.05.14. 17:44 댓글 0개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5·18 진실 증언회’에서 허장환 전 505보안부대 요원과 김용장 전 미군 501정보단 요원이 5월 어머니회원으로 부터 포옹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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