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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롯데 49층' 오늘 교통영향평가 재심의

입력 2019.05.13. 10:40 댓글 18개
광주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 개최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추진중인 4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 신축과 관련 16일 교통영향평가 재심의가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시청 내 협업회의실에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49층 주상복합 신축, 광주법원 종합청사 증축 등 2건을 심의한다.

앞서 심의위는 지난달 교통영향평가에서 롯데 49층 주상복합 신축과 관련해 주차장 면수, 진출입구 확보, 인근 학교 교통영향 등 9가지 보완 요청을 하며 일단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9명의 심의위원은 지난달 심의 결과에 대해 롯데 측의 수용,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한다.

한편 롯데자산개발 등은 현 롯데슈퍼 광주첨단점(옛 빅마트 첨단점)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을 추진중이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롯데슈퍼와 판매시설, 3~4층엔 6개관을 갖춘 영화관, 5층~49층에는 전용면적 84㎡(32평) 아파트 414가구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인근 상인들은 골목상권 붕괴를 우려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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