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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남도당 '4·13총선 선거사범' 엄벌 촉구

입력 2016.10.12. 17:16 댓글 0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논평을 내고 4·13 국회의원 총선 불법 선거운동 사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전남도당은 "현재까지 확인된 수사결과를 보면 과연 검찰이 엄정한 수사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당은 지난 4·13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부터 수차례에 걸쳐 사법당국에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해왔으나 전남지역 국민의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경우 지역선관위가 검찰 고발, 또는 수사 의뢰를 했으나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기소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남도당은 "수사가 이대로 종결된다면 지역 다수당에 대한 봐주기식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며 "강력한 처벌을 통해 지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검찰이 수사를 마무리 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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