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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평면도 바꾼다"…대우건설, 하반기 '클린존 평면' 도입

입력 2019.05.08. 10:5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우건설이 앞으로 분양하는 새로운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가 적용된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운정신도시파크 푸르지오 등 분양예정 단지부터 적용되는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지하주차장-동 출입구-엘리베이터-세대내부 등 5단계에 걸쳐 미세먼지 정화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오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단지 내 곳곳에 설치돼 미스트 분사시설(단지입구), 대형 환풍기(지하주차장 ), 공기청정기(동 출입구), 에어컨(엘리베이터 내부), 헤파필터가 장착된 환기시스템(세대 내부) 등과 연동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한다.

대우건설은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미세먼지 저감 설계를 반영해 집안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클린존 평면'을 도입한다.

우선 현관에 의류관리기와 아웃도어 보관용 옷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외투의 먼지제거 및 보관이 가능하다.

에어-샤워(Air–Shower)까지 설치(유상 옵션)할 경우 집 안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건식과 습식공간이 분리된 스마트 욕실, 외출 후 복귀했을 때 세탁실로 곧장 이동이 가능하도록 순환 동선을 설계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ZCS은 브랜드 철학을 스마트한 기술로 실현시킬 상품이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답게 더 큰 관점으로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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