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역 복합개발 청사진 나온다

입력 2019.05.07. 15:26 수정 2019.05.07. 15:26 댓글 0개
광주시, 코레일과 용역 착수보고회
철도차량기지 이전 등 개발계획 수립
광주역 전경. 무등일보DB

광주시가 광주역 복합개발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

광주시는 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역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철도시설 이전계획 수립용역’ 자문회의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광주대학교 이명규 교수를 비롯한 8개 전문분야 12명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 용역 내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연계된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광주시와 코레일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해 10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절차로 광주역 철도차량기지 재배치를 비롯한 광주역 일대 비전 및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실현가능한 광주역 복합개발 가이드라인과 사업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현황조사와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 등을 거쳐 개발가이드라인 초안이 마련되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2월까지 개발 가이드라인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찬혁 광주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광주역을 광주시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