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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극초미세먼지·라돈 걱정 끝" 세스코에어 공기질 솔루션

입력 2019.05.07. 06:00 댓글 0개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렌털 서비스
라돈·극초미세먼지 등 공기청정기 진단·정화
세스코에어 통합상황실·전문가 공기 질 관리
【서울=뉴시스】세스코에어 통합상황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공포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재발했다. 모처럼 연휴를 맞았지만, 실외 활동을 포기하고 실내에 머문 가정이 많았다.

그러나 실내라고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창문을 꼭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한다고 해도 실내 공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나쁠 수 있는 탓이다. 초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 '라돈 침대' 사태에서 볼 수 있듯 실내에는 갖가지 환경 오염 물질이 상존할 수 있어서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세스코에어 공기 질 안심 관리 솔루션'을 최근 론칭했다.

이 솔루션은 1차적으로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를 통해 이뤄진다.

세스코에 따르면, 이 공기청정기는 세계 최초로 '라돈 방사능 센서'를 탑재해 무색무취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을 실시간 감시한다.

【서울=뉴시스】세스코에어 'IoT 라돈 플러스 공기 청정기'

라돈은 지구 토양 어디에나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이다. 앞서 사회 문제가 된 침대, 가구뿐만 아니라 땅속에서도 뿜어져 나온다. 국내 단독주택 5가구 중 1가구가 라돈 권고 기준(148Bq/㎥)을 초과(국립환경과학원 '2015-2016 전국주택 라돈 조사' 단독주택 평균 초과율)해 하루 8개비 흡연량(미국 켄터키주 라돈 전문가 협회)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땅속 라돈이 고층 아파트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심각성을 더한다.

또한 '정밀 파티클 센서'를 탑재해 미세먼지와 극초미세먼지를 구분한다.

여타 공기청정기 센서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구분 없이 전체 미세먼지 무게만을 인식하는 것과 달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물론 최소 0.5㎛ 크기 극초미세먼지까지 정확히 셀 수 있다. 이는 측정된 미세먼지 총량이 같더라도 극초미세먼지 비중이 높을 경우 실내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어 더욱 안전하다는 얘기다.

이 밖에도 CO₂(이산화탄소), VOCs(휘발성 유기 화합물), 온도, 습도 등을 감지하는 초정밀 센서를 갖췄다.

【서울=뉴시스】세스코에어 컨설턴트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전 모델에 탑재된 IoT(사물 인터넷) 기능을 활용하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 실내외 공기질 통합 정보, 최적 환기 타이밍 등을 확인해 직접 적절한 조처가 가능하다.

최첨단 공기청정기를 활용한 공기 질 개선에 이어 2·3차 솔루션이 뒤따른다. 세스코에어 통합상황실과 전문가 3000여 명의 철저한 공기 질 관리 서비스다.

세스코에어 통합상황실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IoT 기능을 통해 고객의 공기청정기에서 전송된 데이터로 고객 실내 공기 질을 진단, 분석한다. 위험한 상황이 지속하면 고객에게 신속하게 알림 신호를 보내는 한편, 공기 질 전문가가 긴급 출동해 오염원을 진단·대응한다.

【서울=뉴시스】세스코에어 '프레시 팩'

800시간 이상 전문교육을 이수한 세스코 공기질 전문 컨설턴트는 정기적으로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한다. 이들은 고객 환경·구성원·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 요인과 생활 습관에 따른 공기 질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라돈·극초미세먼지·VOCs 등이 침투할 수 있는 배관·건축물 접합부·실내 건축자재 등을 진단해 고객에게 1대 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옵션 상품 '프레시 팩'도 있다. 환기 전용 모터를 작동해 정화한 외부 공기를 강제 주입하고, 오염된 실내공기를 몰아낸다. 미세먼지 경보가 내린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 라돈, 극초미세먼지, CO₂, VOCs 등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둔다.

세스코 공기 질 안심 관리 솔루션 가입 신청은 세스코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에서 접수한다.

이어 공기 질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 고객 가정이나 사업장을 방문해 실내 공기 질을 정밀 측정한다. 컨설턴트는 이를 통해 라돈, 극초미세먼지 등 유해 요소 진단·분석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알맞은 공기 청정기 모델을 추천한다.

고객이 이를 렌털하면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뉴시스】세스코에어 공기 질 안심 관리 솔루션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는 40여년간 수많은 가정집, 요식업소, 보육·교육 시설,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주거·생활 환경 공기 질을 연구해온 환경 위생 전문기업이다"며 "이미 2015년부터 공기 질 연구소 내에 라돈 안전 센터를 설립하고, 라돈과 극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 질 위험 요인에 대한 솔루션을 연구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내 공기 질 개선에 대한 R&D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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