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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정보보호 기술 특허 공유 협약

입력 2019.04.26. 18:5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신한금융투자는 26일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휴네시온과 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정병기 신한금융투자 정보보호센터장, 곽병주 정보보호본부장, 정환 경영기획그룹 부사장,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이사, 김영환 휴네시온 연구소장, 조성수 휴네시온 솔루션사업1본부장, 이동규 휴네시온 솔루션사업2본부장.(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서울=뉴시스】김정호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휴네시온과 정보보호 기술특허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월 휴네시온과 '이미지 파일에 존재하는 악성코드와 은닉정보 무력화 방안' 특허를 출원했다. 출원한 특허는 망 분리(외부 침입으로부터 내부 자료 유출 및 악성코드를 차단하기 위해 외부와 내부 네트워크를 나눠 사용하는 방식)를 도입한 기업에서 사진, 표와 같은 외부 네트워크의 이미지를 실시간 반입할 때 들어올 수 있는 악성코드 차단 기술이다.

이제까지는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업무망(내부 네트워크)으로 반입할 경우 이미지 파일에 포함된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 기술은 이미지 포맷을 변환해 악성코드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사용자는 이미지를 제한 없이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곽병주 신한금융투자 정보보호본부장은 "휴네시온과 기술 특허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 출원한 특허 제품 판매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는 휴네시온과 지속해서 기술 협력해 정보 보호오 보안 관련 솔루션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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