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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3년째 숲 만들기 사회공헌

입력 2019.04.26. 18: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첫줄 가운데)이 창립38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B투자증권) 2019.04.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KTB투자증권은 26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석종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고,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017년부터 창립기념행사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형태다.

KTB투자증권은 1981년 5월 정부가 출자한 한국기술개발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8년에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 증권업에 진출했다. 현재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KTB PE, KTB신용정보 등 주요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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