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첨단 첫 초대형 랜드마크 브랜드 오피스텔 뜬다

입력 2019.04.25. 15:02 수정 2019.04.25. 15:02 댓글 0개
‘첨단 트레비엔 H-City’ 오늘 오픈
입지·투자·수요 등 3박자 고루 갖춰
탁 트인 조망에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한국자산신탁과 SM삼환기업이 26일 광주 첨단 최중심지에 ‘첨단 트레비엔 H-City‘ 오피스텔을 오픈한다.

‘첨단 트레비엔 H-City’는 입지, 투자, 수요 3박자를 고루 갖춘 중심 입지의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전 세대 복층형 브랜드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복층형 오피스텔 장점을 극대화한 구조로 전용 면적 ▲24㎡ ▲28㎡ ▲29㎡ ▲49㎡ ▲58㎡ ▲59㎡ 총 387실로 구성됐으며 높은 창을 통한 탁 트인 조망과 태양광 시스템, 스마트 IOT, 여유로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등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첨단 중심상업지구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첨단 트레비엔 H-City’는 첨단 3지구 개발 호재와 광주 지하철 2호선의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롯데마트, 첨단병원, CGV, 메가박스, 아울렛, 문화시설, 멀티플렉스, 정부합동청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 광주과학기술원, 조선대 캠퍼스 등이 밀집해 있는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앞 산책로와 쌍암공원, 첨단근린공원, 대상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영산강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언제든지 여유로운 에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 관계자는 “‘첨단 트레비엔 H-City’는 검증된 브랜드 특권을 누리는 초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인근 산단의 4만 8천여 명 종사자, 중심 상업내 임대 수요 1천여 세대, 첨단 3지구 4차 산업 거점화에 따른 3만여명의 임대 수요층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투자 가치와 미래가치를 보유한 명품 오피스텔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밝혔다.

한편 ‘첨단 트레비엔 H-City‘는 모델하우스 개관일에 맞춰 오픈 경품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3일간 매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라면(5개입)을 증정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선풍기, 라면포트, 프라이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내달 6일까지 오피스텔 계약자에 한해 ‘골드바’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광주 서구 마륵동 184-18번지(광주아울렛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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