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영천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불…2400만원 피해

입력 2019.04.25. 10:33 댓글 0개
지난 24일 오후 8시42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계포리의 국도에서 청통면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BMW 520d 차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영천=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2013년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42분께 영천시 청통면 계포리의 국도에서 청통면 방면으로 주행 중이던 A(50)씨의 BMW 520d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켜 2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인력 1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특히 불이 난 BMW 승용차는 운행 30분 후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차량 보닛 왼쪽에서 연기가 나고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un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