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아내와 불륜 의심”…50대 남성들 서로 주먹질

입력 2019.04.25. 08:31 수정 2019.04.25. 08:31 댓글 0개

불륜 관계를 의심해 주먹을 나눈 남성들이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불륜을 의심해 서로 주먹다툼을 벌인 이모(59)씨와 성모(51)씨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새벽 1시께 북구 면앙로내 한 길가에서 서로 주먹질을 한 혐의(폭행)다.

당시 이씨는 자신의 아내와 불륜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성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싸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이들을 불러 서로 싸우게 된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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