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2천만원대 프리미엄 아파트 온다

입력 2019.04.24. 15:02 수정 2019.04.24. 15:02 댓글 3개
'빌리브 트레비체' 주상복합 122세대

광주시 서구 농성동 옛 상록회관 자리에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 ‘빌리브 트레비체’가 들어선다.

24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이 광주시 서구 농성동 260-1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총 122가구 규모로 주상복합형 2개동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오는 2022년 10월 준공 목표이며 현재 상록회관 건물을 철거 중이다. 크기는 136㎡ 에서 205㎡ 의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35층은 205㎡ 크기의 펜트하우스 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또 2개동 아파트는 중간에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할 예정인데 이곳에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비지니스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릴수 있다.

평당 분양가는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천만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현재 경기 하남에 분양 중인 아파트에 적용된 최대 2.7m 넓은 주차공간, 드라이브 인 하우스, 테라스 하우스, 듀얼 스페이스(다락), 가스 없는 주방, 공유키친, 게스트룸, 미팅룸, 피트니스 룸, 게임룸, 미디어 룸, 도서관 등을 빌리브 광주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광주 일반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천300만∼1천400만원 수준이다. ‘빌리브 트레비체’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며 광주 신세계 백화점 정문 건너편에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일반아파트 보다 비싸겠지만 정확한 액수는 말하기 어렵다”며 “다음달 광주 서구에 분양가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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