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스타벅스 22곳 '현금 안 받아요'

입력 2019.04.24. 09:30 댓글 2개
전체 46개 매장 중 절반 수준
지난해 1곳서 최근 대폭 도입

스타벅스가 '현금 없는 매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전체 매장의 절반이 현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최근 전국에 현금 없는 매장 350곳을 추가로 확대해 총 759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입 매장 모두 현금 결제율이 평균 5% 미만인 매장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광주에도 22곳이나 된다. 지난해 상무중앙로점 1곳에서 ▲동림점 ▲두암타운점 ▲무등산점 ▲봉선점 ▲봉선중앙점 ▲상무시민로점 ▲상무역점 ▲상무점 ▲서문대로점 ▲수완점 ▲용봉점 ▲일곡점 ▲장덕점 ▲지산유원지입구점 ▲진월점 ▲첨단신용점 ▲첨단점 ▲충장로점 ▲충장서림점 ▲풍암점 ▲하남점 등으로 확대됐다.

이들 매장에서는 현금 외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스타벅스 전용카드 등의 결제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 현금으로 스타벅스 전용카드를 충전, 결제해야 한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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