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장석웅 전남교육감, 日 사가현 방문

입력 2019.04.23. 17:49 수정 2019.04.23. 17:49 댓글 0개
교육위원회 간 교육교류 활동
‘농산어촌 작은학교’ 정책 공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과 일본 사가현 교육위원회 간 교육교류 활동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장 교육감과 송용석 도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교류단은 이 기간 사가현 교육위원회와 다케오도서관, 가라츠시립 마다라초중학교, 다쿠시립 도-겐쇼-샤세이케이코 일관학교 등을 방문, 두 지역 간 교육교류 활동을 벌인다.

교류단은 특히 전남교육의 최대 현안인 농산어촌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본 사가현 지방의 섬 유학학교와 초·중 일관학교 등 소규모학교 활성화 우수사례를 시찰하고 자료 및 정책을 공유할 계획이다.

도교육청과 사가현 교육위원회는 지난 2014년 MOU를 체결하고 6년째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두 지역 교육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장 교육감은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기에 우리와 여건이 비슷한 일본의 교육 기관과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일 양국의 우수한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일본 사가현은 10개 시와 13개 정(町)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급 학교 450개와 학생수 10만 9천여명, 교직원수 1만여명이다.

류성훈기자 rsh@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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