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몰라서 못 받는 일 없도록”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한눈에

입력 2019.04.23. 17:35 수정 2019.04.23. 17:35 댓글 0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올해 주요사업 설명회 호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후 광주 남구 송하동 광주CGI센터 3층 영상시사실에서 ‘2019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지역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정부 뿐만 아니라 지역 관련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ICT 창업지원프로그램 정보가 실수요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처음 진행됐다.

재단법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후 광주 남구 송하동 광주CGI센터 3층 영상시사실에서 ‘2019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ICT/SW, 문화콘텐츠 산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창업 3~7년차를 대상으로 사업화, 성장촉진, 구글연계 창구 등을 지원하는 패키지 지원사업 ▲영상 등 콘텐츠 창제작 및 비즈니스 사업화 제작을 지원하는 광주콘텐츠랩코리아 지원사업 ▲CG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제작지원사업 및 체험형융합콘텐츠제작지원사업 ▲문화콘텐츠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 사업 등 10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3일 오후 광주 남구 송하동 광주CGI센터 3층 영상시사실에서 ‘2019년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 후에는 지원사업 별 담당자와 지원 희망기업 관계자 간 1대1 상담 기회도 마련됐다. 사업기간, 목적, 지원 대상, 세부내용,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27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플렉시마인드의 성공사례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은 올해 첫 공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대학, 관련 박람회 등에서의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광주가 4차산업혁명 핵심인 ICT 융합 분야의 경쟁력있는 생태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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